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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활뉴스] MRI로 뇌 해부학적 구조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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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3-10 | 조회수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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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뉴스] MRI로 뇌 해부학적 구조 설명 영남대의료원 장민철 교수, 미국재활의학회지 2월호 표지논문 게재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등 뇌를 구성하는 여러 부위의 구성과 해부학적 위치, 뇌의 각 부위가 담당하는 기능을 우리나라 의학자가 정리했다. 주인공은 영남대의료원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다. 의사가 MRI를 보고 어디에 병변이 있는지 알면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번 연구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미국재활의학회지’ 2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돼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재활의학회지는 미국 재활의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장 교수는 “MRI를 보고 어느부위에 병변이 생겼는지 정확하게 아는것이 신경계 환자의 치료에 있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MRI를 보고 설명한 기초적 논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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