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활뉴스]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 창립 심포지움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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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5-24 | 조회수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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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뉴스]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 창립 심포지움 개최
최근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가 창립돼 심포지엄 및 총회를 개최했다.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가 창립됐다. 초대회장은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신승훈 교수다.
연구회는 급성 뇌경색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신경외과 의사들이 시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주는 한편 급성 뇌경색 치료에 대한 학문적 연구 및 국가 정책 등 제반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만 아니라 신경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참여토록 문호를 넓혔다.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는 창립총회에서 “신경외과 의사들이 급성 뇌경색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지금까지 신경외과는 뇌출혈만 전문으로 하고 급성 뇌경색 치료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일반인들이나 타과 의사들 사이에서도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급성 뇌경색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치료법중 하나인 기계적 혈전 제거술은 2019년 4400건 가운데 3400건은 신경외과 의사가 시술했다(뇌혈관내치료의학회 연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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