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활뉴스] 재활의학회, 7월16일까지 추계학술대회 발표 초록 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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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6-03 | 조회수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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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뉴스] 재활의학회, 7월16일까지 추계학술대회 발표 초록 접수
접수기간 연장 불가,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성 향상
대한재활의학회(회장 방문석·이사장 김덕용)는 올해 추계학술대회를 10월 29-30일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하고, 인터넷으로 초록을 받는다.
초록은 6월1일부터 7월16일까지로 추계학술대회 홈페이지(https://www.karm.or.kr/workshop/?abyear=202102)에 기간 내 입력하면 된다. 제출한 초록의 수정은 7월16일 24시까지 가능하다.
학회는 “초록 접수기간 연장은 없기 때문에 기간내 접수하지 못하면 다음 학술대회를 이용해야 한다”며, “접수 기간을 잘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록은 구연 및 포스터로 분류되고, 포스터 초록은 ‘일반연제’와 ‘증례 또는 증례군(case or case series)' 두 분야로 분리해 접수가 가능하다.
초록 심사 기준은 ◇구연과 포스터 일반연제는 △연구 창의성 △연구방법 체계 및 타당성 △연구결과 완성도 △학문 기여도 ◇포스터 증례 또는 증례군은 △증례의 임상적 의의(임상진료에의 기여도) △증례의 의의 전달도 △구성의 짜임세(현장 심사에서는 시각적 효과 포함) 등이다.
초록에는 병원명, 학교 등 소속이 노출(IRB 인증번호, 등록사진 등) 되면 심사 과정에서 감점 처리한다.
한편, 학회는 올해 우수 연제(award session) 시간을 별도로 편성하고, 영어 세션(영어 발표)을 준비하고 있다.
우수 연제 지원은 반드시 발표언어를 영어로 표기해야 하며, 이후 변경은 불가하다. 모든 연제의 초록은 반드시 영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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