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활뉴스] 재활간호간병통합병동 손실분야 등 종합검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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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8-10 | 조회수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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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뉴스] 재활간호간병통합병동 손실분야 등 종합검토
양정석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 활성화 관건은 ‘간호인력 수급’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코로나19로 주춤하고 있다. 현재 로드맵 발표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데 당장의 성과는 아니지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양정석 간호정책과장은 9일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코로나로 인해 병원내 인력 이동, 퇴사하는 경우도 있어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전체적으로 서비스 명칭은 바뀌긴 했지만 10년 넘게 지속되어 온 것은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활성화의 관건은 결국 간호인력 수급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수급의 문제는 비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기에 계속 현안들을 풀어가면서 통합서비스는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활간호간병통합병동의 경영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 로드맵에서 어느 하나만을 바꿔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 간병부담 없이 급성기 병원에서도 입원 서비스를 받게 하는 목적도 있고 그러다 보니 병상을 확대할 수 있는 부분과 함께 손해보고 있는 부분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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