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년의사] 재활의료기관 진입 장벽 낮추자고 하지만 해법은 ‘각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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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6-28 | 조회수 |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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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9.06.28 청년의사
[청년의사] 재활의료기관 진입 장벽 낮추자고 하지만 해법은 ‘각각’
재활병원협회 우봉식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활의료기관 지정 본사업은 한국 회복기 의료 도입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제도 도입 초기 문제점이 다소 있더라도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재활병원협회가 지적한 ‘초기 문제점’은 높은 진입 장벽이다. 의료 인력 기준과 회복기 재활환자 구성 비율 등이 의료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재활병원협회는 재활의료기관 지정 평가 구간을 세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1인당 입원환자 35명 이하는 10점, 36~40명 이하는 8점, 그 외는 점수를 주지 않는다. 재활병원협회는 이 구간을 세분화해 41~50명 이하 6점, 51~60명 이하 4점을 주자고 제안했다.
출처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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