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향신문] ‘재활뉴스’ 창간 기념 회복기재활 ‘연착륙’ 국제심포지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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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2-25 | 조회수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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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재활뉴스’ 창간 기념 회복기재활 ‘연착륙’ 국제심포지엄
인터넷신문 <재활뉴스> 창간과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인 청주 아이엠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회복기 재활 의료체계의 국제비교’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이 23일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은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창일 전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대한재활의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영국 척수손상 평생의료 과정(앨리슨 그라함 박사, 만데빌 병원 고문 의사), 일본 회복기 재활 제도의 현황과 향후 전망(콘도 쿠니츠구, 일본재활병원·시설협회 부회장), 한국의 회복기 재활 제도 도입사 및 의미(우봉식 아이엠병원 병원장), 재활의료기관 제도 정착 및 발전방향(신용일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이 발표됐다.
박창일 전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회복기재활 국제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재활뉴스 제공
우봉식 병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45곳의 재활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다”면서 “이번 회복기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영국과 일본의 회복기 재활 운영체계와, 우리나라 회복기 재활의료 체계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회복기 재활의료체계가 나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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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231832001&code=9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