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말씀 묵상

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원목실 게시물 보기
제목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11-13 조회수 221
파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시편 32:5)

다윗이 밧세바의 일로 인한 죄를 용서받고 기쁨을 노래한 시로 알려진 시편 32편에서 다윗은 자신의 모든 죄를 주께 아뢰니 주께서 그 죄를 사하시고 가려 주셨음을 감사하며 죄의 사함을 받고 자기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에는 수많은 죄의 씨앗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탄은 그 죄의 씨앗이 발화하여 우리 지체를 쓰러뜨리기까지 끊임없이 충동질하고 집요하게 공격합니다. 그러한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에는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야만 됩니다.

오늘도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을 덮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검색
원목실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날짜 조회
1213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 첨부파일 관리자 2023-12-28 72
1212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   관리자 2023-12-27 106
1211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들...   관리자 2023-12-26 66
1210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   관리자 2023-12-22 92
1209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관리자 2023-12-20 174
1208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   관리자 2023-12-19 139
1207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   관리자 2023-12-18 72
1206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   관리자 2023-12-15 137
1205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첨부파일 관리자 2023-12-14 148
1204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관리자 2023-12-14 124
1203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   관리자 2023-12-12 183
1202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관리자 2023-12-11 202
1201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 첨부파일 관리자 2023-12-08 121
1200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   관리자 2023-12-07 1,900
1199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관리자 2023-12-06 463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