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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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10-13 | 조회수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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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When the LORD saw that Leah was not loved, he opened her womb, but Rachel was barren. (창세기 Genesis 29:31) 야곱의 축복을 다룬 창세기 30장에 앞서 레아가 자녀를 얻는 스토리가 등장합니다. 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했으나 하나님은 레아를 ‘보시고’ 그녀에게 먼저 자녀의 축복을 열어주셨습니다. 레아의 넷째 아들 유다를 통해 아브라함 언약의 가장 위대한 역사를 이어가는 자손이 나올 것입니다.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 곧 그의 이야기(HISTORY)입니다. 그 섭리 앞에 엎드리는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섭리 앞에 엎드려 은혜 구하는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