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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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4-04 | 조회수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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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11)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고 십자가를 참으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연단 받으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고 말합니다. 징계에 대해 솔로몬은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잠 10:17)’고 말합니다. 세상의 징계는 자기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는 죄에서 돌이키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그것이 죄를 떠나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돌이키기 위함임을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그 인생을 단련하신 후 정금같이 되어 나오는 은혜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