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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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4-05 | 조회수 |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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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He chose the lowly things of this world and the despised things--and the things that are not--to nullify the things that are, (고린도전서 1:28) 바울은 하나님이 미련한 자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것으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심은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요즘 시대는 자기를 드러내기 좋아하는 시대입니다. 모두 다 자기 잘난 것, 가진 것, 힘센 것을 자랑삼고 떠들어대기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감추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기도하는 사람은 비록 그가 약하고 천하고 미련한 자일지라도 하나님이 반드시 그를 들어 쓰십니다. 오늘 우리가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