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말씀 묵상
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제목 |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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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6-28 | 조회수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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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태복음 13:29) 예수님은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있는 밭에서 주인이 가라지를 뽑아내 버리지 않는 이유는 오히려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함이라 말씀합니다. 세상에는 불의한 자가 형통케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를 두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근거로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악인의 종말에 대해 그들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 비로소 모든것이 분명해짐을 말하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시편73편) 사람은 악인이 형통함으로 인해 불행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멀어짐으로 인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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