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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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6-30 | 조회수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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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44) 예수께서는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로 표현하며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산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에 모든 것을 팔아서 사야 할 정도의 값어치를 가진 것이 바로 천국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잠시잠깐 고단한 인생길이 끝나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믿기에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천국의 모습을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가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리는 곳’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5,22장) 천국의 생애 가장 기쁘고 좋았던 순간보다 더 찬란한 영광이 영원무궁 지속되는 곳입니다. 아직도 버리기 힘든 세상의 소망이 있다면 믿음의 눈을 떠 그 찬란한 영광의 나라를 바라보기를 권면합니다. |